‘세기의 배우’ 故 최은희 생전 마지막 인터뷰

 "납치를 명령했던 김정일 위원장도 다 용서했어요. 오랜 시간이 지났잖아요. 방법은 옳지 않았지만 신 감독과 저를 활용해 북한의 낙후된 영화를 살리려 했던 뜻만은 이해가 됩니다. 연출도, 연기도 천편일률적인 북한 영화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하더군요. 우리 부부의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목적에서 5년을 참고 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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